미국 콘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번달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5월의 103.9와 비교해 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콘퍼런스 보드의 린 프랑코 리서치센터 책임자는 단기적으로 볼 때 소비자들이 여전히 경기를 암울하게 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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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5월의 103.9와 비교해 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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