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주말 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초청해 1박2일 상생협력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안산 대부도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연정를 중심으로 도내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 해소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토론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 27명이 참여했고, 7명은 공식일정 등의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안산 대부도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연정를 중심으로 도내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 해소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토론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 27명이 참여했고, 7명은 공식일정 등의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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