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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손주안, 꼬마 소방관 변신…“멋있지?”
입력 2015-04-04 17:42 
사진= 오 마이 베이비 캡처
[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의 아들 손주안이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손주안은 김소현, 손준호와 완구점을 방문했다.

엄마 김소현은 장난감 값을 물었고 완구점 주인은 3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소현은 손주안을 보며 3만원이면 만원이 몇 개지?”라고 물었고 손주안은 정확히 3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손주안은 자신이 고른 소방관 장난감 모자를 썼고 눈썹을 씰룩거리며 멋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오마베는 스타 가족들의 육아 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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