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씨엘, 美 활동 앞두고 YG와 솔로 재계약
입력 2015-04-04 11: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2NE1 씨엘이 미국 활동을 앞두고 YG엔터테인먼트와 솔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4일 한 매체는 YG 관계자의 말을 빌려 씨엘이 최근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앞두고 2NE1 재계약에 앞서 솔로 재계약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2NE1 멤버들이 내년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씨엘은 보다 안정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위해 한 발 앞서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씨엘은 앞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 무대에 올라 스크릴렉스, 퍼트 대디, 디플로 등 미국 음악계 거장들과 함께 완벽한 무대를 꾸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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