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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정글의 법칙’서 장염 걸려 데굴데굴 구른 사연은?…원인은 바로 이것!
입력 2015-04-04 10:24 
사진=SBS 방송 캡처
임지연, ‘정글의 법칙서 장염 걸려 데굴데굴 구른 사연은?…원인은 바로 이것!

임지연, ‘정글의 법칙서 덜익은 과일 먹고 ‘헉

임지연이 ‘정글의 법칙서 장염에 걸렸다.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정글에서의 둘째 날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과일 탐사를 나간 병만 족은 정글에서 처음 보는 과일들을 발견했다.



처음 보는 과일이라 불안해하며 조심스럽게 맛을 본 장수원, 손호준과는 달리 임지연은 용감하게 앞장서 과일을 시식했다.

이후 오후 내내 임지연은 보이지 않았고 시간이 흐른 뒤 병만족 베이스캠프에 합류했다.

임지연은 급성 장염에 걸려 치료를 받았다.

임지연은 오전에 익지 않은 과일들을 많이 먹었다. 속도 안 좋고 토를 했다”며 오후 내내 아팠다. 오빠들을 못 도와드려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임지연, ‘정글의 법칙서 웃겨” 임지연, ‘정글의 법칙 색다르더라” 임지연, ‘정글의 법칙 조심하지” 임지연, ‘정글의 법칙 재밌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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