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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시청률 껑충…김동완 효과? ‘1위 굳건’
입력 2015-04-04 09: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나 혼자 산다에 김동완이 등장한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해 화제다.
4월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는 전국기준 8.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 이는 지난 방송분(7.6%)보다 1.3% 상승한 수치로,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의 싱글하우스와 싱글라이프가 공개돼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김동완의 집은 고풍스런 가구와 각종 악기, 책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어 인상적이었다. 멤버들은 역시 국내 최장수 아이돌의 위엄은 다르다”며 김동완의 집에 큰 관심을 보였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집이 너무 좋다”고 감탄하자 김동완은 대출금이 아직 남았다”고 고백했다. 또 김동완은 홀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등 기존에 보지 못 했던 싱글남만의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은 지난주보다 0.7%P오른 5.3%를 기록했다. 또 SBS '불타는 청춘'은 0.1%P 하락한 4.3%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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