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응천 전 비서관, 식당 주인 깜짝변신
입력 2015-04-02 17:30  | 수정 2015-04-02 19:38
조응천 전 비서관, 지난해 4월 청와대를 나온 뒤 특별한 직업이 없었는데요. 유명 로펌 출신 변호사에서 공직기강비서관까지 지낸 이른바 승승장구하던 엘리트가 갑자기 식당 계산대 잡게 된 배경에 호사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 궁금증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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