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인영 아나, 과거 현아로 변신…‘버블팝’ 핫팬츠 댄스 화제
입력 2015-04-02 13:40 
사진=SBS 방송 캡처
정인영 아나운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댄스 영상 새삼 관심

정인영 아나운서가 화제에 오르면서 과거 댄스 영상에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작년 1월 방송된 SBS 설특집예능프로그램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이하 ‘페이스오프)에서는 연예인들과 국민도전자 팀이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이날 현아의 솔로곡 ‘버블팝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 정인영 아나운서는 핫팬츠에 화이트 민소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로 댄스를 선보였다,

8등신 미녀 정인영의 ‘버블팝 댄스에 남성출연진이 큰 박수를 보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페이스오프에는 걸스데이, 비원에이포(B1A4), 스피카, 미쓰에이 민, 홍경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못 하는 게 뭐야”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대박” 정인영 아나운서, 눈빛이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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