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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셀프 마시지’로 몸매 만들었다…방법 알고보니
입력 2015-04-02 13:39  | 수정 2015-04-02 13: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ID 멤버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 ‘셀프 마사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KBS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MC로 활약 중인 하니는 최근 녹화에서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하니의 관리 비법은 ‘셀프 마사지로 알려졌다.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로 활약한 하니는 "근육이 잘생겨서 콤플렉스"라고 털어놨다.
하니의 ‘셀프 마사지는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관리한 하니는 최근 화보, 광고를 통해 육감적이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맥심이 공개한 하니 화보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하니 관리 비법은 오는 5일 방송되는 '어 스타일 포 유'에서 공개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니 몸매 이렇게 관리 하니까 된 거였어” 하니 대박” 하니 철인 3종도 했어? 엄친딸이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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