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기성용 한혜진 가상 2세, 우월한 외모…유전자 조합 ‘최고’
입력 2015-04-02 08:56  | 수정 2015-04-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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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한 배우 한혜진이 현재 임신 4개월차인 가운데 가상 2세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서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얼굴을 합성해 가상 2세의 모습을 예측했다.
공개된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가상 2세는 훌륭한 외모를 가진 부모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에 귀여운 얼굴을 가져 태어날 아이에 궁금증을 더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기성용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끝나 소속팀 복귀를 위해 신혼집이 있는 런던으로 출국했다.
기성용 한혜진 가상 2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한혜진 가상 2세, 너무 귀엽다” 기성용 한혜진 가상 2세, 잘생긴 기성용에 예쁜 한혜진 밑에서 예쁜 애가 나올 수 밖에 없지” 기성용 한혜진 가상 2세, 빨리 태어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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