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니 관리 비법 "피부 위해 '엉따'를 이용한다"…대체 뭔가보니?
입력 2015-04-02 08:05 
사진=KBS

EXID 멤버 하니가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지난 2월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비타민'은 '겨울이 위기다! 주름을 잡아라'에서 하니는 피부 관리를 위해 전기장판을 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하니는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 엉따를 주로 이용한다. 열선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라며 "그걸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 있던 은지원은 "엉덩이만 건조해지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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