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니 “IQ145, 고교시절 이미 토익 900점”
입력 2015-04-02 08: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뇌가 섹시한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1일 오후 방송된 ‘크라임씬2는 ‘추리 전쟁의 서막으로 다섯 플레이어들이 본격적인 게임을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 앞에서 하니는 자신과 어울리는 키워드에 대해 ‘두 달만에 토익 900과 ‘IQ 145를 소개했다.
하니는 고등학교 시절에 두 달 공부해 토익 900점을 맞은 적이 있다”며 물론 그 전에도 학교 공부는 열심히 했다. 하지만 토익은 기술이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크라임씬2는 출연자들이 재구성된 실제 범죄사건의 관련 인물이 돼 범인을 밝혀내는 방식의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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