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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비욘세, 육감적인 다리 라인…‘하의 실종’ 패션 완성
입력 2015-04-02 08: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비욘세(Beyonce)가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이지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웨스트 빌리지에 도착한 비욘세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욘세는 박시한 흰색 후드에 짧은 치마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치마와 가방, 상의와 신발의 색을 맞춰 패션에 안정감을 더했다.

이날 비욘세는 칼 라져필드의 샤넬 파티에 참석 후 남편 제이지와 3시간가량의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8년 결혼, 2012년에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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