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강균성 “원래 젓가락 몸매였다. 내 몸 안타까워 운동 시작해”
입력 2015-04-02 00:04 
[MBN스타 황은희 기자] ‘한밤에서 강균성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광고 촬영 중인 강균성과 인터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균성은 흰 나시를 입고 자신의 팔 근육을 선보였다.



이어 원래 젓가락 몸매로 굉장히 말랐었다. 내 몸매를 보고 안타까워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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