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승옥·이연·장아름, 떠오르는 섹시★…클라라·이태임 잇는 ‘글래머’
입력 2015-04-01 15:00 
유승옥·이연·장아름, 떠오르는 섹시스타 될까

이연과 유승옥 장아름 등 新 섹시미녀 3인방이 화제다. 앞서 ‘섹시 트로이카로 불린 클라라와 이태임, 이채영의 뒤를 잇는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것.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은 SBS 스타킹을 통해 ‘몸매 종결자라는 별명을 얻은 유승옥은 당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관심을 샀다.

유승옥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정아름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로 화제가 됐다.

그는 유승옥을 대신해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정아름은 ‘스쿼트 미녀로 불리게 됐다.


모델 이연은 KBS2 ‘개그콘서트-헬스보이에 출연해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틀 내내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할 만큼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들에게는 머슬마니아라는 공통점도 있다. 정아름은 지난 2011년 머슬마니아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비키니 부문 4위, 피트니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연과 유승옥은 2014년 머슬마니아 출신으로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이연이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1위, 그랑프리 ‘스포츠 모델 부문 1위 기록했고, 유승옥은 이연에 이어 미즈비키니 ‘여자 모델 2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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