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치타 집 들여다 보니… ‘호피 천국’
입력 2015-04-01 10: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래퍼 치타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치타의 집은 온통 호피무늬로 뒤덮여 있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기센녀 특집'으로 최근 종영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의 여성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호피무늬로 가득한 자신의 집과 함께 일상생활, 메이크업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
호피무늬로 가득한 치타의 집은 외모만큼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침대, 의자, 고양이 옷까지 모두 호피로 장식돼 있어 치타의 호피 사랑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또한 치타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메이크업 비법을 깜짝 공개했다. 더불어 화장품 CF 출연 이야기도 진행 중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날 육지담은 과거 '일진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치타 응원합니다” 치타 대박이야” 치타 호피 좋아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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