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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힐러리 더프, 초록 머리로 깜짝 변신…‘은근한 섹시미’
입력 2015-04-01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 )가 해맑은 미소로 거리를 밝혔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을 찾은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초록색 머리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의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밑 부분이 트인 치마로 힐러리 더프는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루카 컴리에를 뒀다. 하지만 최근 남편에게 이혼 청구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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