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명수 교통사고 뒷 이야기, 사고차량 위해 수리비 전액 부담
입력 2015-04-01 04:02 
박명수 교통사고, 훈훈한 뒷 이야기

박명수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뒤에서 택시가 박명수의 차를 받았지만, 수리비를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명수 교통사고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차인 레인지로버 운전석에서 내려 뒤를 확인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박명수의 차량이 뒤에 오던 택시에 받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명수의 소속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살짝 부딪힌 것 뿐이다. 모두 무사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큰 사고가 아닌 만큼 수리비가 미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명수는 KBS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등을 스케줄을 소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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