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키워드는 장그래가 왜그래입니다.
김성수 평론가님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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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정규직의 대표 명사가 된
‘미생의 장그래 다들 아시죠?
그 역을 연기한 임시완 씨가 고용노동부
공익 광고에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장그래가 장그래를 죽였다며 배신감을 느낀다는
비정규직 사원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성수 평론가님 소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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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정규직의 대표 명사가 된
‘미생의 장그래 다들 아시죠?
그 역을 연기한 임시완 씨가 고용노동부
공익 광고에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장그래가 장그래를 죽였다며 배신감을 느낀다는
비정규직 사원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