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자외선차단제 신제품 ‘선프라이즈 마일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선프라이즈 마일드 워터리 라이트 ‘선프라이즈 마일드 에어리 피니쉬 2종이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신제품에는 자외선차단 최고지수(SPF50+/PA++)를 적용했다”며 산거울 추출물, 알로에 베라, 마치현 추출물 등 20여가지 식물성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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