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여진-정준영, `입술이 닿을듯 말듯~` [MBN포토]
입력 2015-03-31 15:24 
Mnet 드라마‘더러버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 최여진-정준영이 빼빼로 게임을 하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 후속으로 첫 방송하는 '더러버'는 20대~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오는 4월 2일 첫방송.



[MBN스타(마포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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