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제 38회 연례 동성애자 퍼레이드가 수 십 만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평등을 위한 단결'을 테마로 한 올해 퍼레이드는 시카고의 동성애자 거리인 홀스테드 가에서 시작됐습니다.
시카고 시 당국은 올해 퍼레이드에 45만명 이상의 군중이 모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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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위한 단결'을 테마로 한 올해 퍼레이드는 시카고의 동성애자 거리인 홀스테드 가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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