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의 진종오가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습니다.
진종오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5.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한승우, 강경탁과 1천673점을 합작해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진종오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5.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한승우, 강경탁과 1천673점을 합작해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