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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마성의 발레리노 변신…“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
입력 2015-03-29 20:30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가 발레리노로 변신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는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삼둥이는 인근 발레학원을 찾았다. 송일국은 최근 발레를 배웠었다. 발레가 자세 교정하는데 좋다. 마침 4세 반이 있다고 해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며 삼둥이를 발레학원으로 데리고 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삼둥이는 발레복을 입고 등장했다. 대한이는 연신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민국이는 애교를 발산하며 애교쟁이 발레리노 면모를 과시했다.

만세 역시 남달랐다. 만세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마성의 발레리노로 변신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리노 변신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보면 볼수록 예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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