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강하늘이 허당끼를 발산했다.
강하늘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당구공을 만드는 재료이며 대학을 OO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OO은?”이라는 퀴즈에 석고”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강하늘은 ‘오 빛나는 스무살의 퀴즈 미션에서 멤버들과 퀴즈를 맞추는 게임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이 명석한 두뇌라고 자랑하며 자신만만하게 퀴즈에 나섰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았다. 강하늘은 ‘석고탑이라고 잘못 대답한 탓에 멤버들에게 끊임없이 놀림 받았다. 특히 유재석은 너 연관검색어에 석고탑 있다. 석고탑”이라며 핀잔을 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뿐만 아니라 물세례 벌칙을 받는 도중 의자에서 넘어져 재미를 더했다. 허당끼 다분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 순간이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강하늘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당구공을 만드는 재료이며 대학을 OO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OO은?”이라는 퀴즈에 석고”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강하늘은 ‘오 빛나는 스무살의 퀴즈 미션에서 멤버들과 퀴즈를 맞추는 게임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이 명석한 두뇌라고 자랑하며 자신만만하게 퀴즈에 나섰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았다. 강하늘은 ‘석고탑이라고 잘못 대답한 탓에 멤버들에게 끊임없이 놀림 받았다. 특히 유재석은 너 연관검색어에 석고탑 있다. 석고탑”이라며 핀잔을 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뿐만 아니라 물세례 벌칙을 받는 도중 의자에서 넘어져 재미를 더했다. 허당끼 다분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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