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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빨강팀, 국립중앙박물관 첫 방문에 입이 쩍 “루브르 같다”
입력 2015-03-29 18:43 
사진=1박2일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1박2일에서 김주혁, 데프콘, 정준영이 국립중앙박물관 첫 방문에 감탄을 연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는 국보 전국 일주 편이 그려졌다.

이날 빨강팀인 김주혁, 데프콘, 정준영은 국보 제61호 청자 어룡형 주자를 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서울에 살지만 세 사람 모두 국립중앙박물관이 처음이었고, 입구부터 웅장한 자태에 여기 느낌 있다”라며 감탄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선 빨강팀은 좋은 시설에 무료 관람이라는 소리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주혁은 거의 루브르다. 여기 건물자체가 너무 품위 있다”며 감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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