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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휘재, 처음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에 아침부터 ‘진땀’
입력 2015-03-29 17:01 
사진=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가 아침부터 진땀을 뺐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는 이휘재와 쌍둥이(서언 서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휘재는 잠에서 깬 쌍둥이를 위해 아침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국에 얼린 밥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난관에 봉착했다. 바로 이사 오면서 새로 장만한 전자레인지의 사용법을 몰랐던 것.

전원 켜기에서부터 어려움을 겪은 그는 결국 전자레인지 AS 기사에게 SOS를 요청해 겨우 쌍둥이들의 아침밥 준비를 마쳤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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