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등촌삼거리에서 5중 추돌사고…18명 부상
입력 2015-03-29 14:50 
어제(28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등촌동 등촌삼거리에서 버스를 포함한 5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40살 윤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버스 승객과 승용차 운전자 등 1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진희/jhookiz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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