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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어디에서나 쏟아지고 있는 욕설 논란 동영상 속 명대사?
입력 2015-03-29 02:02 
사진=SNL 코리아 캡처
이태임 예원 다시 붙 붙은 욕설 논란, 쏟아지다 못해 넘쳐 흐르는 패러디 물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각종 패러디 물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용감한 기자들코너에서 욕설 논란 재점화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원, 이태임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일반인 남친과 홍대로 몰래 데이트에 나온 안영미, 신동엽을 비롯한 김준현, 유준현, 나르샤 등은 이를 취재하기 위해 각기 다른 인물로 위장취재했다.

특히 안영미는 화가로 분한 나르샤에게 다가가 자신을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지만 열심히 캐리커처를 완성해 건넸다.

나르샤의 그림을 보고 버럭한 안영미는 못 생겼잖아”라고 화를 내며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예원 이태임 욕설 논란을 담은 영상 속 화제의 명대사를 내뱉었다.

순간 또 다시 버럭한 나르샤는 너 왜 눈을 그렇게 뜨니”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아니 내가 추워서”라고 끝까지 예원 이태임 욕설 논란 패러디에 열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용감한 기자들 외에도 다른 코너에서 간간히 예원 이태임 욕설 논란을 패러디했다.

이태임 예원 패러디 소식에 "이태임 예원 패러디 끝이 없네." "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패러디 보기만 해도 웃겨." "이태임 예원 어떻게 해결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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