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진영 컴백, 오는 4월 새 앨범 들고 온다…“구체적 계획-일정 조율 중”
입력 2015-03-27 21:50 
사진=DB
박진영 컴백 소식 전해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4월 새 앨범을 가지고 컴백한다.

2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4월 중에 박진영이 컴백한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을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9월 ‘놀만큼 놀아봤어가 수록된 EP앨범 ‘하프타임(Halftime)을 발표했던 박진영은 약 1년7개월에 가수로 컴백하게 됐다.

특히 4월에는 이문세, 엑소, 박효신 등 대형 가수들이 컴백을 예고한 상태로 박진영까지 가세하면서 4월 컴백 대란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진영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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