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선우정아, 최초로 댄스 음악 도전…산다라박·바버렛츠 지원사격
입력 2015-03-27 12:00 
[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선우정아가 새 싱글 ‘봄처녀를 공개하며 컴백했다.

27일 소속사는 ‘봄처녀는 선우정아가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적인 댄스음악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스타일의 봄캐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며 시조시인 이은상의 시에 홍난파 선생이 곡을 붙인 한국의 대표적인 가곡 ‘봄처녀의 한 소절을 인용한 곡이며 레코딩에는 바버렛츠, 뮤직비디오엔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선우정아는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펼쳐지는 ‘2015 환경음악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2015 서울재즈페스티벌 등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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