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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소속사 “바로 여동생 빠진 것 맞아…새 프로젝트 준비 중”
입력 2015-03-27 11:44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B1A4 소속사가 바로 여동생 합류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비원에이포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바로 여동생 빠진 것 맞다”면서 현재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정오 W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에 걸그룹으로 추정되는 8명 소녀들의 영상과 함께 멤버별 이름을 공개했다. 이에 지난 26일 오후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OMG, B1A4 여동생 그룹” 등 W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에 관한 검색어가 27일 자정이 넘어서까지 계속 떠오르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영상 속의 소녀들은 8개로 분할된 사진 프레임 속에 모두 다른 콘셉트의 포즈로 움직이며 보는이로 하여금 계속 쳐다보게 되는 이색적인 중독성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27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영상은 지난 26일 공개된 영상과는 또 다른 포즈의 영상으로 바뀌며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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