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미려 남편 정성윤, 알고 보니 음료광고 속 비주얼 자랑하던 ‘훈남’
입력 2015-03-27 09:36 
사진=김미려 SNS
김미려 남편 정성윤, 알고 보니 음료광고 훤칠한 그 남자

김미려가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 정모아 양을 자랑한 가운데, 남편 정성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했다.

이날 김미려는 딸 정모아 양을 자랑했고, 앙증맞은 딸의 모습은 모두를 감탄케 만들었다.

이 가운데 김미려의 남편이자, 정모아 양의 아빠 정성윤에게 관심이 향했다.

두 사람은 2013년 10월6일 결혼했고 지난해 9월 첫 딸 정모아를 얻었다.

정성윤은 2002년 한 음료광고에 등장해 존재감을 알렸다. 그 후 '일지매' '오늘만 같아라' '나의 PS파트너' '미녀는 괴로워'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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