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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난해한 듯 독특한 콘셉트로 이번에도 시선 고정…어떻길래?
입력 2015-03-27 09:06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크레용팝 컴백, 여전히 독특하고 난해한 콘셉트

크레용팝이 컴백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걸그룹 크레용팝이 신곡 'FM'의 무대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늘 그렇듯 크레용팝은 이번에도 남다른 콘셉트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검은 비닐 의상을 입고 지구를 지키는 여전사로 등장, 독특하고도 난해한 패션과 우스꽝스럽지만 돋보이는 안무를 선보였다.

크레용팝의 신곡 'FM'은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공동 작사·작곡한 곡이다.

한편, 이날 가인, W&JAS,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매드타운, 민아, 백지영 with 송유빈, 보이프렌드, V.O.S, 슈퍼주니어-D&E, 신화, CLC, 언터쳐블, 에릭남, 에이블, 엔소닉, NS윤지, 이지민, 케이윌, 풋풋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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