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미려 정성윤 딸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입력 2015-03-27 08:47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김미려 정성윤 딸, 인형같은 비주얼로 감탄 자아

김미려와 정성윤 딸이 인형같은 비주얼로 다시 한 번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워킹맘 특집에는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독 피곤한 기색을 보인 김미려는 "딸이 열이 나 새벽까지 잠을 못잤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김미려는 "최근 두 아이 육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하지만 김미려는 자식 자랑을 하며 행복한 기색을 내보였다. 김미려는 딸 자랑을 하며 "우리 딸이 좀 괜찮다"고 말했고 이후 딸 정모아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정모아 양은 큰 눈망울과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고, 이를 본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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