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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떡볶이 사랑, 이윤지 “일주일에 두 번 먹는다…못 먹으면 손 떨릴 정도”
입력 2015-03-27 02:01 
사진=tvN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떡볶이 사랑, 이윤지 일주일에 두 번 먹는다…못 먹으면 손 떨릴 정도”

수요미식회 떡볶이 사랑, 이윤지 얼마나 좋아하길래?

‘수요미식회 떡볶이 사랑을 설파한 이윤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윤지는 25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떡볶이 편에서 국민간식 떡볶이를 주제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지는 떡볶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못 먹으면 손이 떨릴 정도로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평소 즐겨 시청해서 어떤 미식 주제일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딱 골라서 나왔다. 나의 메뉴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윤지는 평소에 점심으로 떡볶이를 먹고도 저녁 메뉴로 떡볶이를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이윤지는 부산영화제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떡볶이 이윤지만큼 나도 좋아해” 수요미식회 떡볶이 일주일에 두 번?” 수요미식회 떡볶이 살도 안 찌네” 수요미식회 떡볶이 맛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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