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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스타일리스트 전혀 필요 없는 패션 감각 뽐내…‘패완얼’ 입증
입력 2015-03-27 02:01 
사진=보그걸 제공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스타일리스트 전혀 필요 없는 패션 감각 뽐내…‘패완얼 입증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화보서 도도한 매력 발산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가 스타일리스트 필요 없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구하라는 지난달 패션지 ‘보그걸은 3월호 화보컷을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캐주얼한 의상과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기존 여성스럽고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던 구하라는 누디한 메이크업과 시크한 표정, 그리고 다리를 벌린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는 KBS2 글로벌 리퀘스트쇼 ‘어 스타일 포 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그룹 카라의 구하라는 과거 내가 타 방송사에서 혼자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했던 적이 있다. 그때 내 몸에 맞춰 입었던 경험이 있어서 스타일리스트 없이 일주일 보내기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예쁜 건 인정”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나도 이 스타일 좋아”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말랐네”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뭔들 안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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