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연임 확정
입력 2015-03-25 11:48 

하나카드는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정해붕 현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지난해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통합으로 탄생한 하나카드 조직의 안정과 미래지속성장을 위해 정 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권혁승 부사장과 이광준 감사위원의 연임도 확정됐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