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자간담회 갖는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진` [MBN포토]
입력 2015-03-25 11:13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100회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진이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강호동, 정형돈, 안정환, 홍경민, 양상국, 바로, 샘 오취리, 이규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MBN스타(영등포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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