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3.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1.4%보다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수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뒤를 이어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0.5% 시청률을 기록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 방송에 이어 0.2%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월화극 최하위는 ‘블러드가 기록했다. ‘블러드는 지난 방송분에서 자체최저 시청률인 3.8%를 기록했지만 소폭 상승하며 4.5%로 마무리 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3.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1.4%보다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수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뒤를 이어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0.5% 시청률을 기록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 방송에 이어 0.2%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월화극 최하위는 ‘블러드가 기록했다. ‘블러드는 지난 방송분에서 자체최저 시청률인 3.8%를 기록했지만 소폭 상승하며 4.5%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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