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밤 10시 30분쯤 전북 임실군 임실읍의 한 도로에서 직행버스가 4.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51살 조 모 씨와 승객 등 1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51살 조 모 씨와 승객 등 1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