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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지동원·김주영·기성용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입소` [MK포토]
입력 2015-03-24 12:30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대전월드컵) 31일 뉴질랜드(서울월드컵)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4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손흥민과 지동원, 김주영과 기성용이 나란히 입소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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