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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류수영 박하선-수지 이민호 연애인정에 이어 핑크빛
입력 2015-03-24 02:02 
사진=MBN스타 DB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여전히 변함 없는 애정전선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이 부러움을 안긴다.

지난 22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최근 제주도 항공권을 오픈 티켓 형식으로 구매하고 일정을 조율 중이며 일정이 맞춰지는대로 곧 제주도로 함께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이번 제주도 여행은 올해 첫 동반 여행으로 알려졌다.

비는 지난해와 올해 초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 촬영을 위해 한국과 중국, 유럽을 오가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고 이달 초 이 드라마 촬영 일정이 모두 끝났다.



이어 김태희는 올해 초까지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 촬영에 참여했다. 그는 지난달 중순 이 드라마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설 연휴 미주 지역으로 화보 촬영 및 휴가를 떠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비의 소속사 큐브디씨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제주도 일정은 없다. 개인적인 일정과 관련한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며 비와 김태희는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여전히 잘 만나는구나."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진정한 선남선녀다."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에 이어 류수영 박하선 열애,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까지 연예계에 사랑이 퍼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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