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의 멤버 수지가 사랑에 빠졌다. 수지가 사랑에 빠진 대상은 바로 ‘한류스타 배우 이민호다.
첫 사랑의 아이콘으로 뭇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수지가 한 남자의 여자가 되면서 그가 지켜왔던 ‘국민 첫사랑의 자리가 공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수지는 과연 사람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국민 첫사랑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23일 오전 한 매체는 프랑스와 영국에서 각각 화보촬영을 한 후 유럽에서 2박3일간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민호와 수지의 모습을 포착했다.
잘 나가는 청춘스타의 열애 소식에 대중은 뜨겁게 반응했다. 이민호의 경우 중국 내 한류의 중심에 선 스타로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다수의 여성팬을 자랑하고 있는 배우이다. 특히 그의 인기는 중국으로 갈수록 더욱 뜨거워진다. 그가 출연했던 ‘씨티헌터와 ‘상속자들이 중국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중국 내 이민호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다.
수지 역시 팬들 뿐 아니라 많은 스타들의 이상형으로도 꼽힐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멤버 중 하나다. 특히 수지의 경우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에도 본업인 미쓰에이 활동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각종 CF를 맡아 하며 발랄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민호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만난 지 1개월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 모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수지와의 만남을 인정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민호와의 열애에 대해 인정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류스타 배우와 K팝 대표 걸그룹과의 만남은 국내를 넘어 아니라 중화권 및 아시아 전반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중 가장 활발한 반응을 보인 곳은 중국이다. 중국 역시 만남을 축하한다”와 너무 충격이다.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 같은 열애설은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약세로 이어졌다.
잘 나가나는 스타 커플의 탄생으로 축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일단 만난 지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은 커플이 단 둘이서 유럽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이 그동안 그가 유지해 왔던 순수청순 이미지에 어느 정도 영향을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 자리에 수없이 많은 걸그룹 멤버들과 배우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민호의 그녀가 된 수지는 ‘국민 첫사랑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첫 사랑의 아이콘으로 뭇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수지가 한 남자의 여자가 되면서 그가 지켜왔던 ‘국민 첫사랑의 자리가 공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수지는 과연 사람들의 우려를 뒤로하고 ‘국민 첫사랑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23일 오전 한 매체는 프랑스와 영국에서 각각 화보촬영을 한 후 유럽에서 2박3일간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민호와 수지의 모습을 포착했다.
잘 나가는 청춘스타의 열애 소식에 대중은 뜨겁게 반응했다. 이민호의 경우 중국 내 한류의 중심에 선 스타로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다수의 여성팬을 자랑하고 있는 배우이다. 특히 그의 인기는 중국으로 갈수록 더욱 뜨거워진다. 그가 출연했던 ‘씨티헌터와 ‘상속자들이 중국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중국 내 이민호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다.
수지 역시 팬들 뿐 아니라 많은 스타들의 이상형으로도 꼽힐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멤버 중 하나다. 특히 수지의 경우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에도 본업인 미쓰에이 활동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각종 CF를 맡아 하며 발랄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이민호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만난 지 1개월 됐다.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 모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수지와의 만남을 인정했다.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민호와의 열애에 대해 인정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류스타 배우와 K팝 대표 걸그룹과의 만남은 국내를 넘어 아니라 중화권 및 아시아 전반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중 가장 활발한 반응을 보인 곳은 중국이다. 중국 역시 만남을 축하한다”와 너무 충격이다.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 같은 열애설은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약세로 이어졌다.
잘 나가나는 스타 커플의 탄생으로 축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일단 만난 지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은 커플이 단 둘이서 유럽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이 그동안 그가 유지해 왔던 순수청순 이미지에 어느 정도 영향을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 자리에 수없이 많은 걸그룹 멤버들과 배우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민호의 그녀가 된 수지는 ‘국민 첫사랑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