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특가행사, 29일까지 진행…네티즌 ‘관심집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에어아시아 특가행사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에어아시아의 이번 빅 세일은 9월 1일부터 2016년 5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에어아시아엑스, 타이에어아시아엑스는 물론 에어아시아 계열 단거리 항공편이 모두 해당된다.
인천 출발 직항인 쿠알라룸푸르 방콕 세부 마닐라 노선과 부산 출발 직항인 쿠알라룸푸르 칼리보 노선 모두 편도 9만 9천원부터 특가로 예약할 수 있다.
간편 환승이 가능한 동남아 인기 노선은 인천 출발 랑카위, 페낭, 싱가포르 12만 2천 9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13만 2천 900원부터, 치앙마이 14만 3천 900원부터, 발리 15만 2천 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부산 출발의 경우 랑카위 페낭 싱가포르 11만 2천 9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12만 1천 900원부터, 발리 14만 1천 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호주의 경우 인천 출발 시드니 22만 8천원, 멜버른, 골드코스트 23만원, 퍼스 15만 9천원부터며 부산 출발은 시드니 21만 9천원, 멜버른, 골드코스트 22만 1천원, 퍼스 14만 9천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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