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은평뉴타운 임대수요 흡수.. 1-2인 가구에 안성맞춤 `은평미켈란 오피스텔`
입력 2015-03-23 12:55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롯데몰, 카톨릭성모병원 등이 잇따라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대지면적 349만2421㎡, 1만7000여가구, 약 5만명의 수용인구 규모의 은평뉴타운은, 상암의 면적 6배, 수용인구 2배 규모를 자랑한다.
이런 은평뉴타운에는 현재 대규모 개발들이 성황리 진행 중이다.
현재 입주 중인 삼송테크노밸리를 시작으로 롯데복합쇼핑몰(2016년 완공예정)과 신세계복합쇼핑몰(2017년 완공예정), 카톨릭성모병원(2018년 완공예정), 소방행정타운(2018년 완공예정) 등이 차례차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업계는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상주인구 2만4000명, 유동인구 70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부동산 투자의 최고의 입지에 '은평 미켈란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웅신미켈란이 시행을 맡은 은평 미켈란 오피스텔은 은평지구 중심상업지구7BL에 지하 4층~지상 18층 1개동, A타입 384실과 B타입 128실 등 총 512실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전 가구가 전용면적 19.06㎡형으로 들어서 1~2인 임대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피스텔은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매직스윙테이블, 전기2구 쿡탑,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이중창 설계로 단열 및 소음의 걱정을 줄였으며, 전 방향 넓은 이격거리로 사생활 보호와 개방감을 선사한다.
중심상업용지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도보 30초 거리에 위치한다.
구파발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 20분대면 닿을 수 있어 타지역의 직장인 수요도 배후로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내부순환도로가 인근에 있어 주변 지역 접근도 수월하다.
입주는 오는 2017년 초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은평구 진관동 87번지, 드림스퀘어 2층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1588-8355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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