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왕의 꽃’ 기회 잡은 김성령, 요리 경연 중 손가락 부상
입력 2015-03-22 22:34 
사진=여왕의꽃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여왕의 꽃에서 김성령이 요리 경연 도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는 나셰프(최은경 분) 대신 레나정(김성령 분)이 방송 녹화에 참여한 모습이 그려졌다.

레나정은 방송 녹화에 늦은 나셰프 대신 참여하라는 민준(이종혁 분)의 지시로 방송 출연 기회를 잡게 됐다.

이어진 녹화에서 그는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요리를 차근차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재료를 볶던 한 참가자가 불 조절을 하지 못했고, 이에 깜짝 놀란 레나정은 재료를 썰던 중 칼에 베이는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