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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최시원, 새 멤버 되기 위해 잘생김 내려놨다…‘못생김’ 폭발
입력 2015-03-22 20:41 
사진=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식스맨, 최시원 출연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가 되기 위해 매력을 어필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 후보로 오른 최시원을 만났다.

이날 최시원은 ‘무한도전이 정말 재미있다. 진심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가 장기 프로젝트하면 투어 못간다”고 묻자 안가도 된다. 팬들도 이해할 거다. 우선순위를 따지면 무조건 무한도전이 최고”라고 답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가 되기 위해선 망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하하의 제안에 여태껏 선보인 적 없는 못생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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