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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깜찍 래퍼로 변신…파워풀한 안무까지 대방출
입력 2015-03-22 20:10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래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래퍼로 거듭났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행복한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아빠랑 식사를 하고 난 후 쇼파에 앉아서 지드래곤의 노래를 감상했다.

특히 추사랑은 ‘삐딱하게따라 부르기 시작했고 래퍼로 변신해 수준급의 립싱크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추사랑은 파워풀한 안무까지 선보이며 끼를 대방출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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