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우수한 한옥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2015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응모작을 7월 27일부터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상상 그 이상의 한옥'이라는 주제로 준공·계획·사진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응모하면 된다. 준공 부문은 최근 5년 내 지어진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접수 가능하다. 계획 부문은 4인 이내 팀이나 개인 자격, 사진 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접수한다. 청소년 부문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9월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부문별 대상에는 국토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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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의 한옥'이라는 주제로 준공·계획·사진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응모하면 된다. 준공 부문은 최근 5년 내 지어진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접수 가능하다. 계획 부문은 4인 이내 팀이나 개인 자격, 사진 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접수한다. 청소년 부문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9월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부문별 대상에는 국토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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